북한강으로 드라이브 갔다 들렀던 카페 달빛정말 그 진풍경은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네요. 북한강이 한 눈에 보이고아래에는 보트장도 있고야외 전망대에서 차도 마실 수 있고정말 한 번 가면두 번 세 번 가고싶은 그런 곳이랍니다. 지난 번 갔을 때전망대보다 더 좋았던 곳이 바로여기 보팅장이었는데 말이죠.. 물을 더 가까이서 보는게전 더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내친김에 보트도 한 번꾸르릉꾸르릉~ ㅋㅋ 모터소리 신나고~~!!차 타고 드라이브 하는 기분과는정말 비교도 안될만큼 짜릿하고 시원한 모터보트!! 정말 오랜만에 타 봤네요.보통 모터보트가 좀 비싼데저렴한 코스도 있어서타볼만 하더라구요. 4인기준으로 기본코스는 5만원부터 였음.네 전 당연히 가장 저렴한 코스로..ㅋㅋ 북한강을 가로지르며보트에서 내려앉는 노을을 보는건..
북한강카페 달빛 Dal Beat 다녀오니광활한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지난 번 친구녀석네가 다녀왔다고 했는데정말 경치가 끝내준다고 감탄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여자친구와 함께 잠깐 짬을 내어금남리 북한강 카페 달빛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많이 왔지만 느즈막히 그쳐서도착했을 즈음에는 다행히도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네요. 드넓게 보이는 북한강 풍경이정말 아름답네요. 북한강카페 달빛은 야외테라스가 많은데요위와 아래 다양한 테라스가 있고전망대 테라스도 따로 있어서 좋답니다. 위에서 아랫족 테라스를 바라보니또 기분이 색다르네요. 비도 그치고 저녁도 되어 조금쌀쌀했지만 그래도 이렇게멋진 풍경을 볼 수가 있네요. 아랫쪽으로 내려가는 계단들이정말 예쁘게 만들어져있지요. 그냥 하나하나 보이는 풍경들이너무나 예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