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으로 드라이브 갔다 들렀던 카페 달빛정말 그 진풍경은 잊을래야 잊을수가 없네요. 북한강이 한 눈에 보이고아래에는 보트장도 있고야외 전망대에서 차도 마실 수 있고정말 한 번 가면두 번 세 번 가고싶은 그런 곳이랍니다. 지난 번 갔을 때전망대보다 더 좋았던 곳이 바로여기 보팅장이었는데 말이죠.. 물을 더 가까이서 보는게전 더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내친김에 보트도 한 번꾸르릉꾸르릉~ ㅋㅋ 모터소리 신나고~~!!차 타고 드라이브 하는 기분과는정말 비교도 안될만큼 짜릿하고 시원한 모터보트!! 정말 오랜만에 타 봤네요.보통 모터보트가 좀 비싼데저렴한 코스도 있어서타볼만 하더라구요. 4인기준으로 기본코스는 5만원부터 였음.네 전 당연히 가장 저렴한 코스로..ㅋㅋ 북한강을 가로지르며보트에서 내려앉는 노을을 보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