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OTG의 새로운 발견 OTG 허브로 한번에 다양하게 활용해보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항상 필요하다고 생각되는것이 OTG 입니다.


온투고 또는 온더고 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OTG는

메모리타입, 케이블타입 그리고 이런 허브타입까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저도 OTG허브라는건 생각을 못했었는데

우연히 아이쇼핑을 하다가 발견했답니다.


굳이 허브까지 이용할 필요가 있나 생각됐지만

저의 카메라가 와이파이 지원이 안되는 관계로

이 OTG 허브가 필요하게되었습니다.







케이스 안에는 OTGUSB허브, 카드리더기 본품과 함께

일반 USB젠더가 들어있습니다.








일반 USB 2.0 포트 3개

Ms, M2, SD, TF 카드 등

현존하는 대부분의 메모리를

읽어들일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카메라를 이용하다

갑자기 파일을 전송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카메라의 와이파이 부재로 인해

메모리를 이동해 써야합니다.


와이파이 메모리도 요즘 판매하지만

저는 속도면에서 가장 낫다고 생각되는

SDXC카드를 사용하고 있기에

메모리를 변경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OTG로 디카의 메모리를 읽어

바로 전송할 수 있는 환경이 이제 만들어 졌네요.

유용한 녀석이니 항상 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일반 USB 젠더가 동봉되어있어

PC에서도 동일한 허브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꽤나 매력적인 제품이지요?

PC와 스마트폰 모두 사용가능한 OTG허브!

가격도 많이 비싸진 않으니

하나 사두면 두고두고 쓸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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